[사진]구름속 안개비에 흠~뻑 젖은 꼬락서니(20050726곰배령 ..空)

[그래 맞아]

누가 순례자라 했던가
누가 나그네라 했던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제사 다 해 마쳤도다
아름다운 여행 하였도다
꿈같은 길 걸어 왔었도다

더 이상 어디로 갈 곳도 없고
시종 어디로 갈 수도 없는 걸

그랬다
그래 맞아
몽둥이가 제 격

2005.07.31...(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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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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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ojin 2005.07.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보여 좋아 보이구요
    감기 걱정됩니다.

    그렇군요 갈곳이 없어요...
    고무밴드 이곳밖에 ㅎㅎ

    뵙고 싶습니다 .

  2. 에너벨리 2005.07.3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무에 쌓인 배경과 비장하면서 강인한 인간이 거기 있군요
    그래요 ...우린 모두 나그네요 순례자인걸요
    모두 같은 곳을 묵묵히 걸어가는..

  3. 2005.08.01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바탕 웃음을...
    참지 못하실 분이 계실짐대..
    개에게는 몽둥이가..
    맞아도 50방 100방 맞아도 싸리니
    그래도 제정신을 못차리는 이놈아~

    많이 배우고 싶어요...
    나의 스승...효진님...!

  4. 2005.08.01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뵙습니다만..
    고맙습니다요..에너벨리님~!
    편하게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왠걸요
    저는..아니랍니다
    아닌것은 아니구요..
    진짜로.. 물에 물 탄 듯이...
    어리석고..바보에 천치라
    단 한번도...그렇습니다요...

    감사그립니다

  5. hyojin 2005.08.0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 스승?
    넙죽 엎드려 있는 효진이....
    무슨 말씀을 ... 평화가 뭔데요?
    이렇듯 고무밴드 스페이스 공간에 뵈옴을...전 큰 물고기 만나 사기 충천입니다. 말말말...군더더기 같은 말말말. 저저절로님 말씀이...그져 만나뵙고 향긋한 차 따라 올리겠습니다.
    아니 공님과 조용하게 여행도 하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