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밴드를 사랑해주시고
제가 어깨 처져있을 때 따뜻한 힘으로 일으켜 세워주시던
루시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팬클럽에 안부 글이 남아있는데...
루시아님 모시고 봄음악회를 하려던 제 꿈은 어떻게 되나요...
황망하여 가슴이 미어질듯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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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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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홀로작가 2006.03.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아름다운땅 에서 연주하실 때..
    빨간 장미꽃다발 주신 분 아니신지요?
    동두천에서 오셨다는...
    가볍게 인사만 나누었던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안히 잠드소서()..


    고무밴드님..
    오늘 작업실에서도..부산 사는 분께도..
    즐거운마음으로..고무밴드님 소개를 조금 햇더랍니다.
    루시아님 께서 서운하시지 않게..
    아름다운 일들..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더디더라도..호응하는 사람들이 없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하면 길이 있겠지요...

  2. 그래도... 2006.03.19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나뵌 적도 없었지만...
    이 곳에서 아주 낯익은 이름중 한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부디 이제 평화로운 곳에서 평안하시길...

  3. BlogIcon 김영주 2006.03.1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작가님...^^
    맞습니다.
    아름다운 땅에서 뵌 그 분이십니다.
    좋은 분은 먼저 불러올리신다는 이야기가 점점 가깝게 들리네요.
    그래도님...
    참 힘 없어지는 3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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