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맞는 목요휴일입니다.

 

작년부터 매일 레슨 나가는 일이 계속되면서 주말에만 가끔 제시간을 갖곤 했는데,

올해부터는 강의 열리는 일정에 맞춰 일주일 단위로 쳇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특별한 일이 아니면 공부를 해야만 해서 개인적 시간(음악과 악기를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웠었죠.

고민 끝에 한 군데 레슨을 줄였고, 이제 목요일엔 온전한 제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특별하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없고, 막연히 그동안 못한 일들을 해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밀린 일이 꽤 많아서요...ㅜㅜ

 

시니어 형님 누님들과 시작한 힐링코러스 'Golden Voice Singers (골보싱)'는 슬슬 자리를 잡아갑니다.

파트별로 고정 멤버가 생기고 들락날락하는 멤버도 거의 없습니다.

모임을 만든 취지대로 행복한 시간을 위해, 삶의 윤택함을 위해 천천히 나아갑니다.

이번 토요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작은 합창대회에 나갑니다.

큰 욕심을 갖고 있지 않지만, 상위에 입상했으면...하는 게 솔직한 바람입니다.

금요일 연습 때 함께 진지한 기원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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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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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태호 2016.10.0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바쁘신 영주님 보니 저 역시 반갑습니다.
    늘 음악과 씨름하시고 연구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페이스북에서라도 얼굴뵈니 더 반갑워요.
    이번에 태풍으로 부산 여러곳이 뒤집어졌는데 박헌중님댁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은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지요.

    • BlogIcon Gomuband 2016.10.08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연락도 못 드리고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헌중님 댁은 바다에서 가깝지요.
      영도가 막아주어서 괜찮을듯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 모자르게 사는 것도 버릇이 되니 버틸만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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