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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쏜살같이 흐르고
넋 빠진 일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데
뭐가 변하고 있고 뭘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이 꽤 많네요.
다시 '직무유기'라는 글을 쓰는 것도 부질없게 생각돼요.
그냥 웃고 말지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신다면
이미 도사의 경지에 들어서신 거에요.
이제 명예도 재물도 넉넉하게 챙기셨으니
조용한 곳에서 웃으며 사세요.

전 세계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훨씬 더 많아요.
어떤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착한 사람들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는 거랍니다.
지금 달려가는 길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매일 새벽에 일어나 빵을 구우며 평생 사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못된 이들이 떳떳이 살아가는 시대에 익숙해지다 보면
'내 싸가지 없는 행동이 용인되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거예요.
아주 조금이라도
코딱지만큼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당신은 이제 위험한 길에 들어선 거에요.

당신이 뱉은 화살이 되돌아올 것이고
다른 이를 아프게 한 일들도 똑같이 겪게 될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별로 궁금해할 필요 없어요.
아주 조금만 돌이켜 보면 알게 되니까요.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었느냐고요?
아뇨.
그저 웃고 살다 보니
너무 편하고
너무 기뻐서
모두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

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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