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었습니다.
겨울과 손 놓을 시간이 된 것이죠.
찬 바람은 이길 수 있었지만
힘겨워하는 마음들을 끌고 나가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네 명이 연습을 시작했지만 두 분은 중간에 그만두시고
다시 영조 씨와 둘만 남았네요.
빙 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지만 얻은 것도 많습니다.
영조 씨가 노래 레퍼토리를 많이 늘렸으니까요. 

고무밴드 음악을 선보일 자리가 생겼습니다.
낙원상가 옆의 작은 호프집 '브라더스'
멋지게 꾸며진 무대는 없습니다.
아직 추워서 데크를 쓸 수 없기에 좌석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3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고무밴드 음악으로 막을 올립니다.
7일 저녁엔 가수 선유랑님이 게스트로 출연하십니다.
매주 토요일 8시에 라이브는 계속됩니다.

* 브라더스 호프 *
서울 종로구 낙원동 58-9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4
전화 02-6010-9686
북쪽을 보고 낙원 상가 우측 아구찜 골목으로 오르시다
은성약국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40m 들어오시면 됩니다.

* 다음지도에서 브라더스호프를 찾으시면 됩니다...^^

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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