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가 아니고 거제 몽돌해변입니다

 

11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공연에서 부를 노래 데모가 나왔습니다.
가사는 에토 선생님께서 일어로 바꿔주십니다.

곡목은 "福島物語(후쿠시마 이야기)"
후쿠시마역에서 이별한 연인의 이야기입니다. 

 

고야마 씨가 부르신 일본어 노래입니다.


부산...

곡목은 "鳥の海小學校(새의 바다 초등학교)"
후쿠시마를 떠나온 초등학교 여학생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공연 마지막에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고야마 씨와 은령유치원 코러스가 함께 부른 일본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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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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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팡 2012.09.2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너무 좋습니다. 향긋한 풀내음이 마구마구 납니다. 후쿠시마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마구마구.. 후쿠~ 그리고 다음 절엔 누구~ 감칠맛 나는 라임 덕에 가사도 입에 짝 붙구요. 근데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이 목소리 주인공이 혹시? ^^ 쓸데없는 기교로, 판에 박힌 똑같은 창법으로 오히려 사람 귀를 피곤하게 만드는 요즈음 가수들이 좀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일본에 가셔서 정말 소중한 일을 하시게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응원을 하며 건투를 빕니다. 그런데 저는 왜 쓸데없는 것들이 궁금할까요? 멜로디 기타에 이펙트는 얼마나 거신건지, 우클렐레 소리도 들리는데 그것도 직접 치신건지, 어떻게 팬플릇으로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또 사시는 마을에 녹음을 할 곳이 있는지.. 저는 왜 이런게 궁금한지 원.. 음악을 이성으로 대하기 때문인가요? 아 참.,.

    • BlogIcon Gomuband 2012.09.2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팡님.
      용기를 듬뿍 실어주시니...
      *멜로디 기타의 이펙트는 채널에서 풀로 걸었네요. 반주와 노래의 볼륨에, 분위기에 알맞게 채널의 생음과 이펙트음을 섞어야 하지요. 두 곡 다 DAW(cubase)의 이펙터 메인에서 이펙터 믹스볼륨을 조금 더 올렸네요.
      * 예...제 콘서트 모델 우쿨렐레로 3핑거와 리듬을 넣어봤어요. 더 통통 튀는 소리를 얻으려면 소프라노로 쳐야할 것 같습니다.
      * 팬풀룻을 직접 분 게 아니고 가상악기 에디롤 오케스트라의 플룻을 쓴 거에요.
      * 녹음은 모두 제 방에서 해요...시골이라 방음 없이 녹음해도 됩니다. 가끔 개 짖는 때만 피하면 돼요...^^

    • BlogIcon 요팡 2012.09.2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사치레로 그냥 드린 말씀이 아니라 노래가 진짜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쩌면 후쿠시마 공식 홍보곡이 될 가능성도..^^ cubase는 구해놓고 한번도 해보진 못했습니다. 수준이 너무 높을것 같아서요 ㅎㅎ 그 대신 아주 간단하게 live 설비 갖춰놓고 그냥 일반 캠코더로 찍어서 보는데..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늘 그게 고민입니다. 귀뚜라미 소리나 크게 들어가고 ^^ 이펙트들을 어찌 배합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마이크를 이용하다보니 feedback 때문에 볼륨도 못 올리구요. 주제 넘게 마리아엘레나를 하는 중인데요.. 소리를 찾는답시고 pick으로 했다가, 그냥 손톱으로 했다가, 또 thumb pick을 끼고도 했다가, 리버브와 딜레이를 이리저리 조합해봤다가.. 장비탓을 하는건 아닙니다만 아무리 제 떨어지는 연주실력을 감안하더라도 소리가 너무 다릅니다. ㅋㅋ 그래서 이런 것들이 궁금했었습니다.^^

    • BlogIcon Gomuband 2012.09.2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팡님
      큐베이스 천천히 공부하세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케이크워크가 손에 익어서 아직도 큐베가 낯설지만...
      영상을 함께 하실 거면 베가스를 하셔도 좋고요.
      녹음용 마이크(Rode NT2 -맑은 소리가 잡힙니다)와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fire4)를 구하셔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진공관 프리앰프(Behringer ULTRAGAIN PRO MIC2200 또는 Fatman FA2)는
      없어도 아무 문제 없으나...
      사용해 보시면 음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브와 레코딩을 함께 운용하시면 배치가 좀 어려워요...^^

  2. BlogIcon 요팡 2012.09.28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탁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적당한 곳에 이 말씀을 복사해서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모른- 척 하시구 '녹음장비 이렇게 이렇게 마련해서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말미에 '아 지난번에 얘기했던 일렉기타는 사셨습니까?' 도 함께요. 이렇게 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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