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똑...어서오세요...^^
환한 웃음의 바람의 향기님이 맞아주셨습니다.
제대로 왔구나...
사랑방음악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광장동에 도착하여 조금 헤매다가...
바람의 향기님 댁으로 올라간게 6시30분쯤...
악기세팅을 하는 중에 올라오신 온유한님과 함께
저녁을 마치고...
시작할 시간이 다 되어감에...
바쁜 걸음으로...


너른님, 예쁜님 짝, 상큼한님짝.과 딸 민영

*
극장이 아니기에 달리 좌석이 없으니...
여기저기 편하게 도착하시는 순서대로 앉으시고...
더 늦기 전에 바람의 향기님이 음악회 시작을 선포!


시작 전에 사진을 맡아준 붉은 사슴과 찰칵!


상큼한님, 딸 민영, 예쁜님, 샘물님

*
한 곡, 한 곡...
간단한 곡 해설과 연주를 번갈아 가며...
시간은 잘도 흘렀습니다.


바람의 향기님, 온유한님, 숲해설가님

*
준비한 레퍼토리가 거의 바닥 날 즈음하여...
늦게 자리하신 분들도 도착...
다시 연주를 계속하고...


신빌 벗고 하는 음악회는 처음이지요...^^


포근한님, 꽃님, 이웃부부님, 포근한님 짝



*
모든 연주가 끝나고...
잔치컨셉으로 테이블을 배열하고...
참석하신 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한 집에서 한 가지씩 준비하신 음식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
음악회도 음악회지만...
평소에 잘 못 만나던 분들이 함께하신 자리라서
새로운 우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남푠님들의 작은 모임이 결성되고...
초대 총무에 저랑 동명이인이신 김영주님이 선출되시고...

*
늦은 시각이었기에...
작은 목소리로 옛 노래들을 몇 곡 부르고...
아쉬운 악수를 나누셨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서 또 뵙기로...
배웅하고 다시 올라오신...
온유한님 부부와 바람의 향기님 부부
좀 더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저희도 무거운 궁뎅이를 일으켰답니다.
끝까지 웃음으로 좋은 행사 마무리해주신
바람의 향기님 부부께 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함께 하지못하신 소박한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Fanclub"메뉴에 시몬님께서 적어주신 음악회후기가 있습니다...^^


*강재훈님께서 보내주신 단체사진입니다...^^

* 김영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08 11:02)
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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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의 향기 2005.07.2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선 무대라 힘드셨지요?재미있겠다고만 생각하고 소박과너른의 제안을 덥석 받아버린 단세포는 그일을 내가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미쳤어 이더위에~아~나는 왜 미리 계산을 못할까"무지 후회 했답니다. 그러나~~!아름다운 음악과 행복해 하는 표정들 흔들리는 촟불, 맛있는 음식 ,웃음 소리 들으며 "가끔 미치는건 괜찮아. 자주만 아니면 되지" 하고또 놓아버렸습니다. 김영주님, 김영조님 고맙습니다.

  2. ???? 2005.07.2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지 못했으나 고무밴드 양김님의 기타에 집중된 감성어린 눈길을 느낍니다. 함께 자리하려 했지만 요즘 제가 좀 무리라는 직감에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김영주님 사정이 저러하니 소박한님의 명랑체가 돋보일 차롄데요? ^^

  3. BlogIcon 김영주 2005.07.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향기님...^^
    조용하신 성품에...
    여러 분을 초대하여 음악회의 주인공이 되시는 것...
    쉽지않으셨을 겁니다...
    소박한님이 맡아주기로 하셨던 많은 부분...
    다른 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셨지만...
    마음의 부담은 작지않으셨지요?

    저희는 이성원님의 모임에 이은 좋은 자리...
    아주 기쁘게 다녀왔답니다...
    늦게까지 이어진 자리가 조금 힘드셨지요?
    주말이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피곤해하셨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가슴 속에는 그 날의 소중한 향기...
    꼭꼭 눌러서 담아두었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4. BlogIcon 김영주 2005.07.22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나무님...^^
    가끔...쉬기도 하셔야...
    넉넉한 기품이 살아 숨쉬시겠지요?
    잘 마치고 돌아와서기쁘답니다...^^

  5. BlogIcon 김영주 2005.07.2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향기님...^^
    제가 참석하신 분들의 닠네임을
    다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제가 사진을 올릴게요...
    1번 사진은 누구누구님...
    이렇게 글을 적어주시렵니까?
    고맙습니다...^^

  6. BlogIcon 김영주 2005.07.2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이 찍으신 사진과 단체사진도
    웹하드로 올려주세요...
    www.webhard.co.kr
    아이디 toksori
    비번 9999

  7. BlogIcon 김영주 2005.07.22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오신 분들의 사진이 없네요...^^

  8. 바람의 향기 2005.07.2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영주님 이메일로 보내달라 했습니다.1번좌로부터 너른이, 예쁜님 짝, 상큼한님짝.과 딸민영, 2번 고무밴드와 붉은 사슴, 3번상큼한, 예쁜, 샘물,4번 바람의 향기, 온유한, 숲해설가,6번 포근한, 꽃, 이웃부부,포근한님 짝,7번뒷줄좌 예쁜, 싱싱,포근 ,근데 이거 필요한가요?

  9. BlogIcon 김영주 2005.07.23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향기님...^^
    조금 번거로우시지요?
    하지만...
    기념으로 남기기위해...
    성함을 제대로 적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른 사진이 올라오면...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10. 소박한 2005.07.2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근한님의 남푠님은
    별명이 크레믈린 입니다.

    어제 반가운 통화를 하면서
    뒷얘기를 듣는데
    더포근한님 뭐래요?
    (남푠님들은 부인들 꿈이름에 더字를 붙입니다)
    아무 소리 안해,,

    역쉬 그 속을 알 수 없는 크레믈린^^
    말씀은 안하셨어도
    좋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이 좁아서,,
    누가 큰집을 마련해야 할텐데,,,,
    포근한님 능청스런 말씀이셨습니다.

  11. BlogIcon 김영주 2005.07.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님...^^
    그 날 연주회의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는군요...
    더 알찬 연주회를 위한 행사후점검...
    역시 빈틈없는 발상이십니다...
    내부적으로 한 번 모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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