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석 신부님

오블 인연 먹방지기님 블로그(블로그 보기)에 갔다가
오늘 밤에 KBS1 TV에서 성탄특집으로
'이태석 신부...세상을 울리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태석'이라는 분이 누굴까?
블로그 글을 잠시 읽어가던 내 눈에 눈물이 맺혔다.

말이 필요 없다.
영화를 보자.


포스터는 '다음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2. 데이드림 연세영

세영이가 전화를 했다.
내용은?
'형 아프셨다면서요...
제가 네이버에 형 기사 썼어요...
잘 지내시고 내년에 뵈어요...'

세영이는 참 열심히 사는 친구다.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잘한다.
'겨울연가'로 널리 알려져 그의 앨범은
일본...대만으로...널리 퍼진다.
참 고맙구나...

말이 필요 없다.
앨범을 듣자.


사진은 'YES24'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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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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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세영 2010.12.2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형 힘내세요.
    새해엔 형 하시는 일 초대박입니다....
    꼭 좋은 자리 마련할께요...

  2. 뷰티 2010.12.2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린 바느질 거리를 들고 이 신부님 다큐를 보다
    눈이 너무 아파서 그냥 멍하니 화면을 보기만 했습니다.
    며칠 전 딸아이가 영화를 보고와서 대충의 줄거리만을
    얘기 할 때도 둘이 제대로 이야기를 할 수 없었지요...

    사랑의 예수님이 다녀가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분의 맑고 고운 모습이 자꾸 눈에 어리는 밤입니다....

    • BlogIcon Gomuband 2010.12.2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분들이 일찍 가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세상을 사랑할 기회를
      드리고자함이 아닐까요?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자는데
      거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은
      어인 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올챙이 시절을 잊은 사람들이 많아요...-,,-

  3. BlogIcon 하늬바람 2010.12.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란 책으로 만났던 이태석 신부님이시군요.
    그 책을 보고 다음의 수단 이태석 신부님/수단 어린이 장학회란 카페도 들었었구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태석 신부님~
    며칠 전에는 그분이 쓰신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란 책을 샀습니다.
    조금씩 아껴가며 읽으려구요.
    울지마 톤즈~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다음영화에서 볼 수 있나봅니다.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 BlogIcon Gomuband 2010.12.2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에 따른 잣대에서 밀려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의 일이야.
      용맹한 독수리들만 살 수 없는 것을
      우리 모두 알아야하는데...
      눈물이 가슴을 적셔서
      꺼이꺼이...
      하늬도 겨울 잘 지내야하는데...^^

  4. rebooting 2010.12.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데이드림의 곡은 제가 좋아하는 연주곡인데

    딸래미 피아노 교재에도 실려있고.........

    앨범을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BlogIcon Gomuband 2010.12.2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영이는 아주 바른 생각을 하며 살아.
      어디로도 기울지 않는...
      겨울이라 심난하긴하지만
      눈을 자주 보니 마음이 환해지네.
      년말 잘 보내고 방학 때 보세.
      내년에 고운 복 많이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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