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닐까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뜻을 가진 소리...
커다란 에너지를 담고 있어서
가끔은 독화살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손길이 되기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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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선생님과 요술배님, 풍납동 김 여사님, 김영조님을 모시고 함평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8월에 있을 박 선생님의 도자기 그림 전시회 관련한 일과
함평 나라다 예술단의 새 음향시스템 배달
호남의 지인들과의 만남...
등등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뜻 깊은 것은...
5월에 고슴도치 전시를 한 산하(한갑수)가 박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실
접시를 만들게 되어 기쁘고도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는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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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함평 나라다 예술단에서 도착 당일 돌머리 해수욕장 여름잔치에 초대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모래 위에서 바다를 보며 기타 소리를 내봤습니다.
사진은 요술배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고맙습니다...멋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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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 뒤에 앉아 장단 맞추는 영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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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게 춤추시는 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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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잠자리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요술배님과 풍납동 김 여사님입니다.









거제에서 온 초설님과 산하.



비가 멎고...내일이면 또 올라가야 합니다.
아쉬운 영조씨가 기타를 안고 하소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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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생님께서 영조씨 옆에서 주무시다가 가끔 박수로 판을 돋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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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든든한 스폰서...처남 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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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라다 예술단 단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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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남는 게 사진밖에 없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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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함평 나라다 예술단 단원이십니다.



기쁜 소식 하나!



우리 동네 저렴한 피자집이 생겼습니다.



콤비네이션 라지 한 판에 오천 원입니다.



저는 소주 안주로 피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식욕 없을 때...먹을거리가 하나 더 는 셈입니다.

다음 남행은 이달 24일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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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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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술배 2010.07.1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날 저녁 풍경 사진중 영조님
    멋지고 분위기있게 나왔습니다~^^
    소주안주로 피자를 자시기도 하는군요..ㅋ
    수고많이 하셨고 고마웠습니다.~^*^
    글하나 엮고 갑니다~^*^
    두둥

    • BlogIcon Gomuband 2010.07.1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날의 만취 연주를 만회하려고
      음주량을 조절하셨다는 영조씨.
      낮부터 밤까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저녁에 산하 고향 분들이 가신 다음에도
      나라다예술단이 오셔서 삼겹살 파티가 이어졌지요.

      이번에 산하 주변의 젊은이들이 애 많이 썼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자세한 함평 여행이야기는 위의 엮인 글을 따라가시면
      요술배님의 멋진 사진과 멘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 BlogIcon 하늬바람 2010.07.1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귀환하셨나봅니다.
    귀환 기념으로 피자 한판에 소주 한잔?
    설마 혼자서 피자 한판 다 드신 건 아니시지요?
    어제 저녁부터 줄창 비.. 비.. 비 입니다.
    한 200m 정도는 온 듯 합니다.
    원래 비를 좋아하는데, 특히 비소리..
    온 사방이 눅눅해서 견딜 수 가 없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 BlogIcon Gomuband 2010.07.1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업 축하도 해드릴 겸 두 판을 사가지고 왔는데
      한 판만 간신히 먹었다네.
      이천 원 추가면 가장자리에 치즈를 잔뜩 넣어서 주시고
      나머지 다른 메뉴도 만원 이하고
      단! 피클과 핫소스는 별도임.

      비가 많이 쏟아지면 걱정되는 게...
      4대강 파헤쳐 놓은 자리와
      본부의 습기인데...
      아직 잘 버티고 있슴.
      하늬도 불철주야 독서로 장마를 이기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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