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4일 밤.
신내동의 소피아님댁에서 첫 번째 작은 음악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작은 음악회의 이름은  "꼬꼬음악회"라고 지었답니다.)
항상 밝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즐거운 자리를 가졌지요.
정과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진 밤...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참석해주신 좋은 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이번에 마친 꼬꼬음악회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행사의 주체가 단체나 관이 아닌 순수 민간이란 점입니다.

듣고싶은 음악을 위해...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듣고싶은 음악가를 초대하여 음악회를 갖는다...
최고의 즐거움 아닐까요?

옛날에...
유럽의 귀족집에서는 살롱음악회가 있었다지요...
거기에 초대받는 음악가는 더 좋은 자리에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고...
나름대로 문화 저변확대에 한 부분을 담당했다지요.

고무밴드는 작은음악회를 계속 만들어 나갑니다.
떠들썩하지않고...가슴 뿌듯한 느낌...
모두 간직하실 수 있는 음악회...
이제 시작입니다.
*
고무밴드의 첫번 째 작은음악회를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신 소피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Posted by Gomuband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