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셔터의 손떨림을 방지해보려고 K100D 중고 바디를 구했습니다.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른 건 없지만 몇 가지는 바뀌었네요.
슈퍼임포즈 불빛이 번쩍이고
장면촬영 메뉴가 추가되고
자동초점 파워가 강해지고...

DL에 붙어 있던 세로그립이 없어서 조금 불편.
기존의 K100D용 그립의 셔터기능은 훌륭하지만
배터리 교환이 조금 불편해서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16.0 | 0.00 EV | 2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07 17:20:45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21.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07 17:22:50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11.0 | 0.00 EV | 5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07 17:23:20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4.5 | 0.00 EV | 4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07 21:19:06


이틀 동안 찍어보니
측광이 좀 다른듯한 느낌...
istDL바디를 치워 버리려고 했는데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
결국 istDL은 아는 동생의 품으로...
K100D는 사진 공부하는 학생의 품으로 떠나보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5.6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07 21:19:58


먼지떨이 기능이 추가된 K100D super...
아는 분의 부탁으로 구입.
새로그립도 천안까지 달려가서 구입하여 짝을 맞춰놨지요.
장터에서 물건 구하기 참 어렵네요...-..-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8.0 | 0.00 EV | 1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24 14:55:42


나중 일을 모르니 시리얼넘버 인증 샷!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8.0 | 0.00 EV | 4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24 14:57:04


SIGMA 18-200도 하나 구했지요.
이 렌즈 구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욕심도 났지만...
저는 번들이면 됩니다...^^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4.0 | 0.00 EV | 2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2:27 20:06:34


istDL을 가져간 동생이 한 번 써보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서
야밤에 뛰어가 받아온 M50.4
역시 저력 있는 렌즈입니다.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8.0 | -1.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27 13:48:41


여기까지 모두 남의 카메라요...렌즈고...
그럼 저는 뭘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느냐...
궁리 끝에...
상성 GX-10을 구했습니다.
세로그립과 18-55 번들 줌까지.
사진인쇄를 생각하면 화소수요.
간편한 휴대를 생각하면 간단기능이 뛰어난 istDL이지만
현재 계획하고 있는 일을 생각해서 좀 무거워도 참기로 했습니다.
이제 눈 딱 감고 지름신 막아내기!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8.0 | 0.00 EV | 3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24 15:00:23


시리얼넘버 인증도 해야겠죠?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8.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2:24 15:02:40


GX-10용 세로그립 SBG-D1V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5.6 | 0.00 EV | 2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3:18 17:13:24


삼성 플래시라이트 SEF-36PZF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5.6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3:18 17:21:14


돌아온 펜탁스...*istDL2....와 같은 삼성 GX-1L, 서브바디로 구입.
이번 대청호 답사에서도 배터리가 떨어진 GX-10을 대신하여 훌륭하게 활약!
역시...AA배터리를 쓰는 카메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야외에 나가있을 때...바로 알카라인배터리를 쓸 수 있다는...
반갑다...DL...^^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3:18 15:24:36


삼성 DSLR케이스 SCP-D1 입니다.
가방 없이 카메라만 가지고 나갈 때 보호용으로 써도 되겠더군요.
GX-10 이상의 카메라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SAMSUNG TECHWIN Co. | SAMSUNG GX1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8.0 | 0.00 EV | 3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3:21 16:17:28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 DA 40mm f2.8 AL Limited  (8) 2009.03.01
PENTAX K100D, K100D super, GX-10, GX-1L  (4) 2009.02.08
난 누군가의 허리를 원해...  (0) 2008.09.10
제주 김영갑 갤러리 정원에서...  (0) 2008.05.22
Posted by Gomuba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술배 2009.02.1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카메라 바꿨군요 ^*^

    멋진 사진 기대해 보겠습니다~
    ^*^

    • BlogIcon Gomuband 2009.02.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고 ^^
      카메라 바꿨다고 사진이 좋아지면...
      부자들이 좋은 사진을 많이 만들어내겠지요.
      요새 기종을 바꾸면서 여러 카메라를 만져보니
      대충 답이 나오는데...
      사진은 결국 사람이 만든다는 게 정답이고,
      좀 더 욕심을 내자면...
      사진에 미묘한 살을 발라주는
      좋은 렌즈가 필요하겠지요.
      가장 저렴한 카메라도
      정신이 깃든 사진을 뽑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더군요.
      다만...
      조작버튼이 메뉴에 숨겨져있어서
      고급기종보다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보입디다.

      모든 게 지름신의 장난인줄 아뢰오...^^

  2. 검은호수 2009.02.2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찍는 디카가 아니라면 결국은 사람손에 달렸다고 봐요.....
    요즈음 드는 생각하나.
    디지탈 카메라를 잘 쓰려면 아무래도 화이트 밸런스를
    마스터해야 되겠다는 것. 그게 안 되면
    쓸데없이 이 카메라 저 카메라만 기웃거릴 테니까 ㅎㅎ

    • BlogIcon Gomuband 2009.03.0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이트밸런스...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 색깔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

      사진 찍을 때...
      저는 제일 먼저 무조건 찍습니다.
      순간을 놓지면 다시 오지않으니까요.
      그래서 기본 세팅은 완전 자동 '프로그램'

      다음에...
      측광을 바꾸어 찍어봅니다.

      그 다음에...
      밝기를 생각하여 브라케팅을 합니다.
      -0.5, 0, +0.5
      스텝을 1/3로 갈 수도 있지만
      너무 세세하게 가면 노이로제 걸릴까봐
      필름카메라 정도의 세팅으로 갑니다.

      화질 때문에 ISO가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이번 카메라에는 조리개, 셔터, ISO 세 가지 조합도
      가능하더군요.

      정확한 화이트밸런스를 위해서는
      코닥 그레이카드를 가지고 다니며 테스트를 해보고나
      화벨디스크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영화같은 노란 색감이 좋아서
      따뜻한 색이 나오면 그냥 막 찍어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