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나무님의 소개로 찾아뵈었던 소피아님.
가끔 뵙고 좋은 말씀을 듣기로 마음 먹고있다가...
14일에 찾아뵙는다는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모임을 더 알차게 하고픈...
고무밴드와 소피아님의 아이디어가 탄생시킨
"꼬꼬음악회"
역사적인 막을 올리게되었습니다.
*
모든 준비는 대장님이신 소피아님이 맡아주셨고
고무밴드는 그동안 3~4곡만 연주하던 곡들을
1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만들기위해 연구에 또 연구...
숨겨놓은 비장의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
*
14일 낮...
김영조님과 열심히 연습을 하고...
출발할 시간이 되어...
김효진님께서 사다주셨던 수박을 양 손에 들고
주차장으로...
오잉?...앞에 막고있는 차의 주인이 연락을 안 받네...
큰 일이로고...큰 일이로고...-,.-
이 많은 악기와 수박 두덩어리...
어떻게 들고 택시를 잡으러 가나....-,.-
1시간이 지나서 나타난 차주인...
맛 있게 자고있었던 것으로...해프닝 끝!
*
러시아워도 모르는 눈치없는 공사현장 덕분에
굼뱅이처럼 순환로를 기어가서...
비오는나무님과 접선...
무사히 신내동으로...
약속시간에서 벌써 1시간 30분이 지나고...
*
환히 웃으시며 나오시는 분...
사진에서 뵈어 낯이 익은 태허공님...김효진님...
반가운 인사를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준비가 한창이신 소피아님...박지희님...
초대 받아 오신 다른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악기를 세팅하였습니다.
*
잠시 기타가 온도에 적응하도록 놔두고...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였습니다...
*
비오는나무님의 사회로...
꼬꼬음악회는 막을 올리고...
버벅대는 저의 이야기를 곁들여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곡이 끝나면...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음악 들으시면서 느끼신 좋은 느낌도 이야기 나누며...
연주는 이어졌지요...
역시 작은 음악회는 이 분위기가 좋아요...^^



그동안 발표하지않은 곡들과 귀에 익은 곡들을 연주하고...
비장의 노래를 부를 시간이...
시에 곡을 붙인 노래와...
만들어두었던 곡까지 모두 연주...
이제 끝!
박수 짝짝짝!!!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회식시간...
테이블을 길게 붙이고...
모든 손님들이 모여앉으시고...
태허공님의 건배로 시~작!


*김장태님이 맨 뒤에 계시네요...^^

다시 개인적인 소개가 이어지고...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의 인사도 이어지고...
*
어느 정도 드시고...
다시 김영주...기타 가지고 등장...
싱얼롱시간 시작!
70년대에서 90년초까지의 히트곡이 이어지고...
(노래 부르기의 선수들이 모이셔서 화음이 더 많았음)
신내동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습니다.
*
날짜가 다음 날로 바뀌자...
한 분 한 분 작별을 고하시고...
아쉽지만...다음을 기약...
지구가 없어지지않는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란 굳은 믿음 아래...
해산!!!
*
맛진 음식을 준비해주신 소피아님과 친구분들...
멋진 난을 선물해주신 태허공님...
좋은 영상을 위해 참석해주신 작가님들...
한 분 한 분 배려하시며 사진을 찍어주신 김효진님...
저와 번갈아서 기타를 쳐주신 김장태님...
좋은 말씀 아끼지않으신 초대손님들...
구수한 언변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비오는나무님...
고운 목소리로 노래해주신 산새님...
일요일의 언양음악회에 참석하시겠다는 윤광훈님
멋진 그림선물로 저희를 기쁘게해주신 김성호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 소중한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뒷줄-좌로부터...
소피아님 : 꼬꼬음악회를 열어주신 분
박지희님 : 소피아님의 그림 동료이신 분
산새님 : 가~끔 아이디 보셨지요?
비오는나무님 : 모두 다 아시는...
윤광훈님 : 소피아님의 친구 분, 부산에 사심
중간줄- 이상임님 김민수님 : 영상을 담아주신 두 여류작가분...
뒷줄-김성호님 : 역시 소피아님의 그림 동료이신 분
태허공님 : 역시 모두 다 아시는...
맨앞 줄-고무밴드 ^^

단체사진에 안계시지만...
사진촬영-김효진님 : 너무 잘 아시는...^^
임병윤님 : 꿈나무들의 선생님
김장태님 : 팔방미인이신 분
이순남목사님 : 멋진 여목사님
삼성생명언니님 : 지난 번에도 뵈었지요?
김현아님 : 속초에서 날아오신 분
흰그림자님 : 오늘 방문해주신 분
의료기기님 : 팔방미인님과 친구 분

*
귀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고무밴드를 아껴주시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애써주신
소피아님께 커다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김영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08 11:02)
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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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김영주 2005.07.1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나무님...고맙습니다...^^
    아직 메모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일들...
    누가 만드신 일인지 잘 알고있답니다...^^
    고맙습니다....~~

  3. BlogIcon 김영주 2005.07.1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피아님...^^
    저절로님 홈피에 지난 번 통화내용에
    대한 글 올렸습니다.
    언제든지 하루 전에 전화 주십사하는
    답변이셨습니다...^^

  4. hyojin 2005.07.17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꼬 음악회 작은 공간이였지만
    진솔한 하모니 에코스틱기타 작가의 따스한 정서가 한 여름밤 신내동 감미로운 꼬꼬음악회 였습니다...
    수고하고 자리 만들어 준 꼬꼬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의 내면을 이해 하는 고운 여러분과 ...멋진 추억 잊지 않을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순탄하게 잘 되어 가시기를....^.^

  5. 임재 2005.07.1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못하지만 듣기는 좋아하고 음악은 몰라도 감상 하고 싶어하는 저같은 사람들의귀를 열어주시고 감미로운 밤을 잉태시켜주신 고무밴드님 입안가득 향기를 ......
    뱃속엔 포만감을 .좋은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소피아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을 해주시고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주신 참석하신 모든분들 좋은 추억으로 한가슴 자리하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6. 싱그런 2005.07.1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14일 신내동 음악회에 참석했던
    김장태 인사드립니다.

    먼저 좋은 음악을 만날 수 있게 초대해 주신 우리 사장님(소피아)께 감사를 드리고 싶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작은 음악회에서 지금 까지도 그 밤의 선율과 화음이 귓가를 맴돌고 있으니....

    사실 함께 초대받은 임병윤 선생님과 입구에서 "동호회 모임 아니야? 참석해도 되는 거야? 하는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참석했었거든요.

    허나 잠시후 들려오는 고무밴드 두분의 그 아름다운 선율이라니......
    클래식 기타와 재즈 기타 그 각각의 음색이 조화되어 울려내는 선율의 화음은 저를 분위기에 푹 젖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곡 마다 설명을 해 주시는 선율의 이미지를 따라 고개를 끄덕이며 한없는 환상의 세계를 그리게 하더군요

    이런 좋은 분위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으니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음악하는 분들의 악기는 만지지 말아야 하는 줄 알면서도 그 놈의 분위기에 취해 없는 재주 부린답시고 기타를 만졌으니.....

    집으로 돌아 와 "아! 내가 왜 그랬지?"하며 후회했지만 엎질러진 물/
    이 곳을 통해 사과드리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고무밴드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드리며 영원한 님들의 팬으로 남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 비오는나무 2005.07.17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제 화백님 반갑습니다.
    김장태님도 여기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단짝이라는 임병윤 선생님도 그날 이후 잘 계신가요.
    오늘에서야 임제님 그림을 잠시 엿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싸이트에 간단히 소감을 적었습니다 ^^
    김장태님은 아직도 청년의 순수한 열정을 지닌 분이십니다. 그 많은 노래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연주하시는 모습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임병윤 선생님 역시 만화가 고우영씨를 닮은 얼굴이 호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세 분을 다른 자리에서 만나 지난번 신내동 음악회와 같은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곧 그런 날이 오겠지요.
    종종 여기 오셔서 저와 안부를 나눴으면 합니다 ^^^*

    저 누구냐고요? 그날 어줍잖은 사회를 봤던 고정인이란 작자입니다 ㅎㅎㅎ

  8. 비오는낭구 2005.07.17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피아님, 소피아님의 오빠이신 흰그림자님에게도 제 안부인사 전해주십시오.
    어쩌면 그렇게 흰그림자 누님도 소피아 언니처럼 선량하게 생기셨는지요..^^
    착한 심성도 유전인가봅니다..
    대체로 소피아님과 흰그림자님과 같은 골상을 지닌 분들이 고운 심성을 지녔다는 게 제 누적된 직관의 경험입니다 ㅎㅎㅎㅎ

  9. BlogIcon 김영주 2005.07.1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나무님...효진님...임재님...싱그런님...
    방금 부산에서 돌아왔답니다.
    좀 씻고와서 상큼하게 뵙지요...^^

  10. ???? 2005.07.1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아가씨, 귀경했구려..
    다녀온 성과가 있었겠지요..팬들이
    마니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려 ..
    좀전..스케쥴을 보니 일정이 점점
    빽빽해지고 있군요..그 많은
    음식을 언제 다 소화하시려나..
    10년 동안 해야 할 일이라니
    제 눈앞이 더 캄캄해집니다 ㅋㅋㅋ

  11. BlogIcon 김영주 2005.07.18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yojin님...어서오세요...^^
    hyojin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신 것에 비하면...
    저희의 음악은 너무나 작은 것이겠지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모든 분을 대하시는 모습...
    저희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재님...안녕하세요?...^^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을 들어주시는 좋은 청중이 더 보배롭지않을까요?
    좋은 청중은 좋은 음악을 만들수 있는
    가장 큰 조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물로 그려주신 캐리컬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 BlogIcon 김영주 2005.07.18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런님...어서오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오래 전부터 알던 분처럼 편했습니다.
    다 같이 노래부른 시간...
    싱그런님이 안계셨으면 어떻게 끌어나갔을까요?
    도움 주셔서 저희가 감사했지요.
    소피아님께서 정말 소중한 분들을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기뻤답니다.
    다음에는 누구나 치실 수 있는 기타를
    꼭 가지고 가야겠네요...
    마음 편하게 노래하실 수 있게요...
    좋은 느낌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올 수있기를 기원하렵니다...^^

  13. BlogIcon 김영주 2005.07.1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나무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지방 갈 때...
    굵은 목소리로 힘을 불어넣어주시니...
    어찌 감사하지않겠습니까?...^^
    이번 꼬꼬음악회도 비오는나무님이
    만드신 인연의 끈이 만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궂은 일...
    함께 겪으며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뵌지 며칠 되니...
    또 뵙고싶군요....이게 병이에요...^^
    고맙습니다...~~

  14. 태허공 2005.07.20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었지요..
    하루에 한두번 갈 것이
    열두번도 더..미안습니다.
    컨디션이 좀
    이젠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 소식도 올리지 못하고 해서
    궁금하셨을텐데...
    엄청..미안습니다.
    간단히 줄입니다만
    너그러이요..

  15. hyojin 2005.07.20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안그래도 전화 드릴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니...
    저두 늣게까지 있는 자세가 아니라서 이틀 힘들었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시니 반갑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뵙날 기다리겠습니다.

  16. BlogIcon 김영주 2005.07.2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글이 없으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비상연락망으로 안부전화를 드리려고 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시느라고
    많이 피곤하셨지요?
    이른 저녁에 모든 것을 진행하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이 그런 여유를 허락하지는 않고...
    오늘도 작은음악회가 있습니다.
    8시30분쯤 시작하니까...
    같은 시간대에 마치게 되겠네요...
    편히 쉬시면서 예전의 밝은 웃음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하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hyojin님...어서오세요...^^
    효진님께서도 그 날...정말 애쓰신 분이시지요...
    손님을 모셔오시고 배웅하시고...
    매주 산에 오르시는 체력이 아니었다면
    다음 날...출근도 하지 못하셨을겁니다...
    태허공님께서 컨디션 회복하시기를
    같이 기도해드려야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17. 태허공 2005.07.2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여행사에서 긴급 연락이 왔는데요
    곰배령 탐사 여행허가증을 받을수없게 되었다면서
    곰배령 탐사는 무기한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영주님 효진님 비오는 나무님
    그리고 영상제작하시는 작가님 두분
    그리고 저...하여 일행 8분이 함께
    곰배령 탐사하려던 계획이 불가피 취소가 되었슴을
    아쉬운 마음으로 전달하는 바 입니다
    효진님 영상제작가 두분께는 꼭 직접 전해 주세요
    전 연락드릴 방법이 없거든요

    저가 요즈음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
    대단히 송구합니다..
    몸이 좀 그러다 보니 만사가 즐겁지가 않구료
    그마만큼 마음이 비ㅐ좁은가...합니다.
    영주님께 축하말씀도 드리고자....
    소피아 자매님 수고로움에도..
    효진님의 참 좋은 정신에도...
    나무님의 전체적인 안목으로 모두어가시는 그마음에..
    일일히 일렁시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이미
    메모링 되어 있습니다요..
    한분한분 만나 뵈온 분..님들께
    한없이 감사합니다~~!

  18. 소피아 2005.07.21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님.
    글을뵈니 반갑습니다
    한편으론 건강이 많이 걱정됩니다
    그날후로 보이지 않으셔서 여행가신줄 알았는데 많이 편찮으 셨군요.
    혹 드시지 않는 꼬꼬때문이신지
    아님 규칙적인 생활에서 탈피하셔서
    그러신지 여러모로 걱정됩니다
    어서 완쾌하시어 다시 뵈오날
    기다리겠습니다 .
    天香...
    화알짝 피었습니다
    향기도 은은하여 공간을 차지합니다
    공님 뵈듯이 ..

  19. BlogIcon 김영주 2005.07.22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그저 건강하셔야 저희들이 맘 푹 놓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어르신이시고...
    항상 좋은 사진으로 저희를 기쁘게해주시는데...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하셔야합니다.
    천천히 예전의 컨디션 되찾으시지요...^^

    *소피아님...^^
    그 날 태허공님이 전해주신 난이
    향기를 피우는 모양입니다...
    시간이 허락 된다면...
    향에 취하고 싶습니다...^^

  20. 산새 2005.07.2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무밴드와의 첫만남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맑고 순수한 고무밴드 기타소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에 청량제와 같은 소리를 가졌더군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부른 싱어롱
    시간은 환희로웠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자리를 마련해준 소피아 친구에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
    태허공님~ 편찮으시다니.걱정됩니다.
    그날 늦게까지 힘드셨나봅니다.
    속히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비오는 나무님!
    차분한 음성으로 사회를 보시는 모습이
    깔끔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하더군요.
    소탈하고 포용력을 갗추신 영주님,얌전하며,카리스마 넘쳐 보이시는 영조님,
    인상적이였습니다. 고무밴드의 찬란한 미래를 꿈꿔보며 이만 줄입니다.

  21. BlogIcon 김영주 2005.07.3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새님...어서오세요...^^
    이제 좀 편한 시간이 있으시지요?
    항상 많은 일 속에서 웃음 잃지않으시고
    잘 보내실 것 같은 산새님...^^

    소피아님의 사랑이...
    많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맑은 물에 이끼끼지않는 섭리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시 만나뵙게 될 가을소풍...
    모든 분 눈에 가득하실 기쁨이 보이는 듯하답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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