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새로 개장한 악양 재래시장의 저희 가게에서 요즘은
매일 1판 씩 두부를 만들어 팔고 는데,특이 한 것은 이 두부들이
고무밴드의 음악을 들으면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겁니다.
두부 한 판 만들고 뒷정리 까지 하는데 약 3시간이 걸리는데
보통 고무밴드 시디를 2번 정도 틀어놓고 즐겁게 일을 하니까
두부 맛이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계속 음악을 듣다 보니 새로운 음악도 기다려 지고요.
그리고 우리 가게에서 책도 판매하는데 고무밴드님의 시디도
진열해 놓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소개도 하면서 팔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디 판매가 가능한지 알려주십시요.
Posted by Gomuband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영주 2007.03.07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목님...^^
    새 가게에서의 즐거운 작업...축하드립니다!
    잘 하실 것 같고 맛도 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성 속에 맛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불현듯...악양에 가고싶네요...
    ...
    제 CD...
    인쇄물 제대로하고 공장에서 프레싱하려면
    봄이 가득해야하구요.
    그 전에 개업선물 보내드리지요.
    우편물 받으실 주소 알려주세요...^^

  2. BlogIcon 원목 2007.03.0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주님 선물을 주신다니 기쁘게 받겠습니다.
    가슴이 다 설렙니다. 제가 선물을 잘 안받아봐서ㅎㅎ
    주소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 신흥리 423-2 이성오입니다. 우편번호 667-812

  3. 원목 2007.03.1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Fair play 앨범을 받고 바쁘다는 핑게로 감사의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이제는 두부만들면서 2개의 시디를 같이 들으니까 더 감정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더군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음악 듣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앨범에 대한 설명도 부탁합니다.

  4. BlogIcon 김영주 2007.03.2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목님...^^
    Fairplay는 Fair Trading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위한 음악이었습니다.
    기타 위주로 하지않은 편성이었구요...
    다큐멘터리에 세계 여러나라가 나오기에 곡이 다양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기타버젼을 준비중이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