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주소 물어보신걸 이제야 보았습니다.
사도직이 옮기게 되어서 거기에서 사용할 헨드폰을 인수받는답니다.
부산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역사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유치원 원장 수녀로 가게 되었거든요.
21일날 인사이동이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새학기 시작이라 유치원에 가서도 당분간은 정신없이 바쁠테지요.
기억중에 기도해 주세요.
기초교육의 초석을 까는 유아교육을 통해
제가 만날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앞으로 20년 후, 100년 후의 교육의 vision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가 많이 필요한 사도직입니다.
그 곳에 가서 다시 연락 남기겠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세상에 힘이되어주세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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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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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水風我自流 2007.02.1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고무밴드의 음악이 세상 곳곳에 들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국은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듯이
    고무밴드의 음악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일조하리라 믿습니다...

  2. BlogIcon 김영주 2007.02.1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水風我自流님...^^
    아~어린이들을 위해 마음 베풀 좋은 기회가 생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백지상태인 고운 마음에 사랑 듬뿍 전해주세요.
    인연이 닿으면 수녀님 계신 곳으로 찾아뵐 날도 있겠지요.
    봄이 시작되고 뜰의 나뭇잎들이 눈에 들어오실 때...
    살며시 기별주십시오.
    평안한 가운데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3. BlogIcon me 2007.02.2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녀님...안녕하셧어여^^
    부산을 떠나시고 안계셧군요.
    한 몇 달전에 수녀님께 메시지를 보냇던 적이 잇엇는데..
    (뭐 우울햇던 날인거 같네요. ^^)
    대답이 없으셔서.. 은근히 서운한 마음을 한 5초 정도 가졋던 것 같습니다 ^^*

    역사 공부 하시는 것을 너무좋아하셧던 것 같은데..
    지금 아이들과 지내는 일도 즐거우시죠? ^^

    건강하시고..올 한해.. 뜻하신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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