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여?

저에겐..
좀처럼...마음의 여유는 찾아오질 않는군여..^^
며칠전 충주의 술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엑사모 전국모임이 그곳에서 있었거든여..
서울쪽으로 올라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 모임에 참석했었는데..
서울쪽일이 10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요즘은..김영주님이 참 쓸쓸해 보이십니다..
기운 내셧으면 좋겟어여.
아무렇지도 않고 씩씩하시다면..더욱 좋겟고여.^^

무슨 일이든..좋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일이....
좋은 결실로 돌아왔으면 좋겟는데여..
꼭 그렇지만도 않지여?
그래도...해볼만한 일...
세상에 그런일에 손 담글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드믈더군여
내내 아무런 힘도 못되지만..
마음으로 후원한답니다...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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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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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6.09.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님...^^
    다른 일이 생겨서 충주에 가지못했네요.
    봄에 뵈었던 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태산 같았는데...
    좋은 시간이셨죠?

    여기저기 다녀보면...
    빈 공간이 참 많더군요.
    가을 햇살 아래서 기타소리를 풀어놓고 싶은 곳들...
    사심없이 음악을 들려주고...
    아무런 벽을 쌓지않고 그 음악을 즐기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쉬운 길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편한 길도 찾아봐야겠어요...

    me님처럼...
    보태주시는 마음이 제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앞장 서서 나서거나 글로 커다랗게 써주지않으셔도
    느낌으로 잘~ 알고 있답니다.
    가깝게 생각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가는 걸음을 절대 그만둘 수 없겠지요?
    오르막 길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다시 돌아오지않는 2006년의 가을...
    한 껏 가슴에 안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 iya 2006.09.2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주님 저번 지리산 토담농가 작은음악회에 참석 못했습니다,
    마음이야 한번은 꼭 뵙고 싶었는데 그 때 제 현장이 김해였습니다,
    거기에다 공사 마무리할 즈음이라 조금 시간내기가 힘들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서 토깽이세수하고 일꾼들 태우고 진주서 김해까지
    갔다가 마치고 일꾼들 내려주고 할려니..
    죄송합니다.

    바소님,
    어쩜 제가 올 여름 50여일간 김해에 있으면서 한번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심더, 허긴 마주쳐도 서로 얼굴을 모르니.

  3. BlogIcon me 2006.09.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궁..그랫군여?
    김해가 워낙 작은 곳이라...한번은 모르고 스쳐지나갓을수도 잇엇겟네여..^^
    잘 지내시지여?

  4. BlogIcon 김영주 2006.09.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ya님...^^
    지리산음악회 마치고 남해로 삼천포로 드라이브를 다녔어요.
    얼마나 iya님생각이 나던지...
    일이 바쁘셔서 못오셨으리라고 생각했지요.
    거제에 갈 때도 지나가고 이 번에도 지나가고...
    검문소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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