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건 책이 아닌가 보다.
사람을 가르치는 건 사람이 아닌가 보다.
세월이 ....그가 견뎌 낸 세월이 ...사람을 가르치나 보다.


...
...



" 하나님...
'행복한 고물상'이 독자들에게 십만 권 이상 사랑을 받을 때까지
저는 책의 수익금을 일 원도 쓸 수 없습니다.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익금 모두를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


...

위의 내용은 ..
'연탄길' 저자로 잘 알려진
이철환 작가님의 새로나온 책..'곰보빵'에 있는 내용입니다.
..
문화소외 지역의 아름다운 음악회활동에 앞장서시는
고무밴드님과..
마음씀이 같은맥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고무밴드님..
정신없이 시간을 쪼개 쓰다보니..
@@ 보내 드리지 못했습니다.
책임감과 더불어 해 내야 될 많은 부분이 요구되고 있는 반면,
..아직은 제 목소리를 내야 될만큼..힘은 없고,
조금씩 조금씩..바꿔나갈 생각입니다.
..고무밴드님에 관한 글은 소개형식으로..ㅋㅋㅋ

..
그리고
이철환 작가님께도
..고무밴드..앨범 드렸지요.(2주가 조금 지났군요..)
글쓰실 때.들어보시라구요...
..
귀한 선물 감사하다고..인사는 제가 받았습니다.

..
어느 이쁜 분...
8장 째..주문해서 가져 갔습니다..
선물용으로..요.
(선물 받으신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네요..)
..
일하면서..
기발한 생각들이 떠오르고..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만난 분들과..조금 더 밀접한 관계가 되면
작지만 ..아름다운 공연..아름다운 음악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건강하시고요
아름다운 곡들 많이 만드시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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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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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6.06.26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작가님...^^
    새로 시작하신 일은 좀 어떠신지요?
    필이 팍팍 나오는 글을 담으셔야할텐데요.
    항상 도와주시는 손에...
    감사함을 가득 담아드려야하는데...
    저는 표현도 잘못하고 지나가네요.
    그나저나...
    건강하셔야 일 많이하십니다.
    식사 꼬박 챙겨드시고 푹 쉬시면서 일하세요.
    고맙습니다...^^

  2. 나홀로작가 2006.06.2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목요일 저녁 9시에 쌈지길 가운데 마당에서는
    소프라노 손순남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피아니스트 박인혜 선생님..재즈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지요.
    작은 음악회 소식을 미리 알았기에
    재빠르게 가서..
    (저 혼자 .^^)
    일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공연을 보고, 듣고 ,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겠지요.
    ..
    ㅎㅎㅎ
    ..
    가끔씩..쌩뚱맞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로 하게된 일은..
    혼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힘이 들고 ,편@@와의 마찰이 커져가고 있어
    스트레스 함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랍니다.

    그럼에도
    주먹을 불끈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
    오늘은
    일을 미룬채 ... 내공을 키우는 중입니다.^^

  3. pause45 2006.06.2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공연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일은
    늘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일 중에 하나^^
    그 부분을 잘 누리고 계시는
    나홀로 작가님은 무척 행복한 사람중에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흐린 장마 날씨가 멋스런 아침입니다

  4. 나홀로작가 2006.07.0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use45 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불만은 덜어내려 애쓰고, 작은 것도...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아까워 하니..
    나쁜것 보거나,듣거나, 말하거나..보다는
    긍정적인..아름다운,,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꺼리를 찾아야 겠더랍니다.
    그 모든것들..
    누가 찾아주거나..제게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므로..
    스스로 찾아야 하더랍니다.
    ..
    변덕스런 날씨..건강유의 하시구요..
    나날이 행복해 하실일들이 넘쳐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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