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보고 싶어요.
어제 형효형과 통화했어요.
16일에 종로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아저씨도 오신다고 하니 저도 시간되면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교 생활하면서 아저씨를 자주 부르지 못했군요.
정말로 영주아저씨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사실 요즘 제 몸과 마음이 조금 지친듯 합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산하는 자빠지지 않습니다.
아저씨도 있고 형효형도 있으니 저를 지켜보는 그리움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16일에 볼수 있기를 조용히 바라며 곧 전화드릴게요.
산하가 좋아하는 영주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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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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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6.06.0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하야...^^
    가까이 갔었는데...
    그냥 올라왔지.
    학교생활에 충실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어느 정도 친구 사귀거든 네 공부 열심히 하거라.
    다음 달에 형효에게 좋은 일이 있으니
    시간이 되면 그 자리에서 보기로 하자.
    언제나 꿋꿋하게 제 자리에 서기 바란다...^^

  2. 김형효 2006.06.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산하야! 17일이야..., 그리고 우리들 중에 누가 먼저 자빠질까?
    아마 만약이지만, 자빠지면 내가 제일 먼저일 것 같으네..., 힘내서 안자빠지기 해야겠네.

    영주형님...조만간 먼저 한번 뵙지요...제가 연락 드리지요.

  3. 바람결에 2006.06.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나그네는
    어설프게 빼꼼히 들여다 본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너무 맑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나는
    그 누군가를 향해 말한 적이 있었던가.

    자빠진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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