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님!
첫 만남… 저는 감동했어요.
음악에 대한 순수한 마음에,
나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에,
조예 깊은 음악에의 정성에…
그러했기에,
처음 Gomuband의 연주를 듣고는
홀딱~ 반해 버린 것이 당연했지요!
함께 나누었던 소박한 밥상에도 감사했고요.
오~
오늘 진정 범상치 않은 분을 뵈었구나…싶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새 신부님들의 첫미사 축복을 받으며,
저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느님. 저는 겸손하기를 청합니다. 겸손함을 주십시오.”
김영주님의
“잘하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한 것이 어렵다…”
라는 말씀에 찐한 감동을 받았거든요.

어제 나누었던 짧은 대화 속에서
김영주님의 마음을 슬쩍 읽게 되었습니다.
그 정신과 마음에 지지를 보내며
기도로 함께합니다.

어제는 무척 피곤해 보이시더군요.
건강도 유의하십시오.
오늘 있을 대구 공연도 만족스럽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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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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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12.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水風我自流님...^^
    소박한 마음에 기쁨이 더 오래 머무는 것 같습니다.
    잘 돌아와서 푹 쉬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시간이 하루 보다도 더 길게
    소중히 느껴지고 있음은 水風我自流님의
    향기 덕분이 아닐런지요?
    함께 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는 새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2. BlogIcon me 2005.12.25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나뵙지 못햇는데....수녀님을 만나뵐수 잇엇으면 정말 좋앗을텐데...아쉬웟어여.
    김영주님 잘 올라가셧지여?
    좋은 기억이 남는 여행이엇으면 좋앗을텐데...어떠셧는지..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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