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갑니다'에 족적을 남기고 왔는데
문득, 'Fan Club'에 심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듯 하여,
염치 불구하고 연달아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연말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사랑과 음악 안겨주시느라 바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니시는 길, 모쪼록 무사히 건강한 걸음 되시길 염원합니다.

오랜만에(?) Moonlight Dance를 repeat로 듣고 있는데 타클라마칸도 타클라마칸이지만 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 새벽에 아주 '지대로' 감정 옵니다. :)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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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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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12.0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님...^^
    곱게 적어주신 말씀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조심하여 다녀오겠습니다.
    좀 더 많은 곳에 사랑을 전해드리지못함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도록 기도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김형효 2005.12.0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인도의 고전을 읽으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라마가 가는 길이라는 라마야나라는 책인데
    오늘이 새로운 날 같습니다.
    정적인 새날을 맞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요 무사한 길 무사한 그런 날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가장 큰 여유이고 힘일 듯도 합니다.
    후회도 번민도 서로 나눌 여력을 주잖아요.
    하하!

  3. BlogIcon 김영주 2005.12.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효님...^^
    시간 나실 때 좋은 책 많이 읽어두시지요...
    세월이 형효님을 부르면...
    언제든지 자리를 박차야하기에...
    지금의 어려움을 안주삼아 맛진 술 한 잔 나눌 날이 있을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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