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각산 향로봉에서 비봉을 뒤로하고(2005.09.08)


이중성(二重性)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럴까 저럴까
아니야 아니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순간엔 이미 늦었다
벌써 이중성(二重性)안에 갇혔다
거기서 어떻게 하여튼 벗어나야 하리니

산다는 것은 모르긴 몰라도
어차피 아닌 것은 아니니까
아니하는 그 길을
이것도 저것도 없는 그 길을
스스로 밝혀 나아가야 하리니

2005.10.02새벽에..山谷태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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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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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10.0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계속 산에 오르시니...
    체력도 많이 좋아지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붉은 기를 머금을 전국의 산들...
    태허공님의 발길아래 자태를 뽐내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