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평야를 바라보듯
마음에 평온함을 주시고
마른 목줄기 적혀 주는
오아시스를 만난듯
청량함을 주시어
좁아가는 마음 넓은길을 만들어
탄탄하고 순탄한 길 가도록 도와 주소서.

미움이 싹트는 마음 밭에
고운 꽃 피게 하시고
비옥한 땅이 되게 하지 마시고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누구나 편히 쉬어 가는
편안한 의자 하나 두게 하소서.

사랑으로 바라보는
고운 눈길 주시어
나눔이 있는 행복한 미소를 만들게 하시고
즐거움을 전하는 파수꾼 되게 하시어
욕심을 버리고 살게 하소서.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다스려 주시고
한결 같은 나를 만들어 주시어
잊히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 가는 그날 까지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랑을 키워가는 사람들에게
아픔없고 상처 없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손잡고 가는 나눔이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좋은 글' 중에서) .................

정말 오랜만에 안부인사 남깁니다
늘 그냥 쉬었다가만 가곤 했지요...
이젠 여름도 정말 다 가고  가을느낌이..
이곳에 오면 지친맘  쉴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균형잃지 마시구요
오래 그자리에 건안 하시길...
사진은 지난 주일날 (2005.8.28)
남한산성에서 만난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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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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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08.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언냐.루시아님...안녕하세요...^^
    마음 곱게 다잡기...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간신히 잡아놓은 마음을...
    다른 마음이 건드려놓곤 합니다.
    아직 수양이 덜 되고...
    짧은 생각이 많은 관계로...
    항상 오락가락하는 마음 추스리기에 바쁩니다.

    차분한 가운데서...
    좋은 마음 간직하시는듯하여
    부럽기도 합니다.
    작은 모래같은 일들이 없으시지는않겠지만...
    기대어 손잡어 주실 분이 계시니...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남한산성...
    오랜만에 봅니다.
    반대편에 살고 있으니...
    예전처럼 자주 가지도 못하고...
    성벽은 그대로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 내내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루시아 2005.08.3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곳에 오면 참 평안 찾아 가는데요....늘 건안 하셔서 좋은 음악 나눠 주시길 기원 드립니다.가을맞이 즐겁게 하세요~~!

  3. BlogIcon 김영주 2005.09.0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말씀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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