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화도 선원사 연꽃(2005.08.04..空)


[ 이제사 어렴풋이 (6/n) ]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사 어렴풋이 알겠는가 하나이다.

성경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도
설사 팔만사천법문을 다 안다고 해도
백번을 듣고 천번을 안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야 좋기만 했을 뿐
나에게 있어서야 알기만 했을 뿐
말만 좋았고 글만 좋았습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사 어렴풋이 알겠는가 하나이다.

2002...(空)

(慈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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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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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주 2005.08.0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마음다스림의 비결...
    나눠주실거지요?

  2. 2005.08.09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랬다가요
    내일은 저랬다가요
    이내맘 하낱도 믿을 것이 없어요
    있을 것이...아무것도 없는 걸요
    설혹 있다해도 아무 짝에도요...!

  3. 풍경 2005.08.0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져오는 글이예요...
    좋은 말과 글들이,,,
    머리의 이성으로 끄덕여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속 깊이 진실로 감화를 주면,,,
    그래서 나도 그러하고자 한다면,,,
    그저 글과 말들도 내 다스림을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겠지요...^^
    물론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은요...

    태허공님의 좋은 음악과 글로 다시금 마음속 깊은 울림에 귀기울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소박한 2005.08.0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허공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글보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지요.
    알면서도,,,번번이

  5. 山谷태허공 2005.08.1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 맘을 풀어 놓아 주신님
    반기는 마음으로..옛말에 버선발로다..ㅋㅋㅋ
    풍경님...실토 하난데요..어떻게..
    저가 조금이나마 아시는 님~!
    풍경소리님이라고...계시온대요
    어떻게 이렇듯...뭔가 많이도 닮으셨는지요
    얼마나 헷갈리는지...실토~!
    님께선 아시려나...혹시 모르지요

    이렇듯 편하게 말씀을 걸어 주신
    풍경님께...아무렇게나 말을 해서요
    부끄러운 마음에서...
    고맙습니다~~!

  6. 태허공 2005.08.1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님...!!
    좋은 맘 글을 잘 읽고 있었어요
    효진님 차를 타고.. 함께 강화도 갈때요
    소박한 님...때로는 여성분인지?
    아냐 혹시나 남성이시면..어쩌지 할 정도로...전ㅎㅎ
    그러다가 어디선가 사진을 통해 보고서도..
    그래도..하여 실은
    효진님께 이것을 여쭈어 보기도 하였답니다..!
    이렇듯...전 뭐가뭔지..엄청 캄캄..

    아무튼 반갑아 싸서는...
    소박한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