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林 "
흔히들 이렇게 쓰면 그 담말로 통닭 이렇게
말을 이어서,웃고는 합니다.
ㅎㅎㅎ

언젠가 차를 타고 강원도의 산길을 지나다
문득 여름숲 만큼이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대상도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하림 하면 통닭이 아닌
"夏林"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너무나도 무덥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인터넷에서 기운찬 여름숲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몇장을 보고서 힘을 얻었습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날씨 속에서
님들도 많이 힘드시죠?
저처럼 여름숲의 기운을 빌어 힘내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도 화이팅 하시기를
그리고 토마토는 아마도 채소(야채)일꺼라
여겨집니다. 해바라기가 나무가 아니라
풀이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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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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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박한 2005.08.0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고기의 대명사가 된 하림
    토마토님의 여름숲, 하림(夏林)
    저는 하림하면 무혐소설에 나오는 고수가 떠오르네요.
    별로 읽지도 않았건만,,
    연관이 있는건지,,,

  2. BlogIcon 김영주 2005.08.0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님...^^
    옛날부터 그룹지어 나들이 가는 일의
    리더를 많이 했는데요...
    현지에 도착하여 그늘을 찾아들어가면...
    두 가지 그늘이 있더군요.
    숨막히는 공기를 그대로 감싸고있는 숲과
    속을 시원하게 비워놓은 숲.
    해가 질 무렵에는 양 쪽 다 시원하지만...
    가두고 있는 곳과 비워놓은 곳의 차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그늘진 물가만 찾아갑니다.
    등은 바위에 기대고...
    발을 물에 담그고...
    활기참 보다는 고요함을 즐기지요.
    바다는...
    여름을 제외한 철에만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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