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일야현자경]

事奚足棄 而生奚足遺(사해족기 이생해족유)

모든 세속적(世俗的) 일이란

일부러 포기(抛棄)하지 않아도 저절로 버려지고,

생명(生命)은

억지로 잊으려 아니해도 잊혀지게 마련이다.

[장자]

때가 되면,

나뭇잎들은 미련 없이 가지를 떠나 낙엽으로 내려온다.

가지 끝에 매달려 앙탈을 부리지 않고

계절의 질서를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래야 그 빈 자리에 새봄의 움이 마련된다.

[법정 스님]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라.

[오쇼 라즈니쉬]

[음악 출처 :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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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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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 2005.07.02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물만 먹고 가지요~~
    아 이쁘다..^^*

  2. BlogIcon 김영주 2005.07.0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님...감사합니다...^^
    아침에 저절로님의 글을 읽고나면
    하루의 시작이 겸허해집니다.
    화를 부르는 마음도 없어지고...
    평정을 찾게 된 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마음을 풍요롭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me님께서 살짝 물 만 드시고 가셨네요...
    사진에 있는 물을 드셨으면...
    좀 짜지않으셨어요?
    주말에 비 안오면...
    전에 그 개울로 마실 가보세요.
    거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뭐 잡았나 사진 좀 찍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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