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Life 2005.08.17 10:07


옛날에 하늘에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람마다 각각의 크기를 정해주었습니다.
각기 할 일에 맞게 용적을 정해주신거죠...

그래서 사람들은...
먹거나 마시면...
그만큼 배셜하게되고...
좋은 것을 보거나 읽으면...
이야기로 내보내게되고...
돈을 벌면...
그만큼 쓰거나 남을 돕거나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살던 어느 날...
사람들은 욕심이라는 유혹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날 이후로...
먹은 것보다 덜 내보내고...
머리에 채운 것을...
조금만 이야기했지요...
나머지 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댓가를 요구했습니다...

그것을 보신 하느님께서...
병이란 무서움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욕심을 내고 먹는 이에게는...
피가 탁해지는 병을...
머리 속에 지식을 가두는 자에게는...
정신을 혼미하게하는 병을...
재산을 모으는 자에게는...
삶을 파괴하는 탐욕을...

사람은 고무공이 아닙니다.
탁구공, 정구공, 축구공, 농구공 같이...
알맞은 크기가 있고...
그 크기를 채우며 살아갑니다.
알맞게 차면...
넘치지않도록 채우는 양을 조절하고...
과분하게 얻은 것은 과감히 덜어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 속에 온전히 살리고자하신 하늘의 뜻입니다.

흐르는 음악은 고무밴드(Gomuband)의 '조개구름(Cirrocumulu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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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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