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실텐데도...
누추한 곳까지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음악 만드시고 연주하시고...
녹음실도 홈페이지도 운영하시고... 홍보하시고...
.... .... .... ....
그 바쁜 와중에도 들러 주신 거... 감사 감사합니다.

홍대 앞...
참 가을까지 기다리기도 힘드네요... ^^;;

뜻하시는 바대로 좋은 음악만 만드시고 연주하시면서 사시게 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야 더 좋은 음악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정말이지 제게는 충격이었다는 거...
믿으실라나...요...?
아 이렇게 좋은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게도 있으시구나...

앞으로도 고무밴드... 늘 좋은 음악으로 함께 해 주시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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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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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muband 2005.04.2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졌던 생각 중에 가장 나쁜 것은...
    '세상에 이제 좋은 사람은 얼마남지않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새...주머니는 21세기...마음은 6.25 직후로 돌아간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없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뵙고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당할 때마다
    자꾸 다른 사람들처럼 옛날이 좋았다라는 생각을 하곤했지요...

    좋지않은 것들이 훨씬 손 쉽게 다가오고...
    좋은 것은 알면서도 억지로 모른 채 하려는 풍토...
    오랜 고생 끝에 여기까지 달려 온 우리나라...
    잘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하지만...꾸준히 우리 것을 찾으려고 음악을 만들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어갑니다...^^
    아직 우리 사회는 좋은 분들이 지탱해나간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래도님의 말씀에 몇 시간 자지않은 피로가 말씀히 가십니다.
    조금씩 가다보면 정말 음악만하고 살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님도 항상 좋은 마음으로 귀중한 시간들 사랑하시기바랍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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