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께서...
'매일 사이트 관리하시느라고 아무 것도 못하시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사이트만 보고있답니다.
저희 사이트...좋은 분들의 사이트...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어제도 갑자기 비오는나무님이 보고싶었습니다.
그제도 같이 자리했었는데 또 보고싶었던 겁니다.
우린 연애하는 사이도 아닌데...ㅋㅋㅋ

을지로골뱅이로 장소를 정하고...
그래도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래도님께서는 광명마실을 준비중이시라고...
아~오늘이 금요일이지...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시내로 나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을 못자서 그런지...
쿨쿨...~~
에어컨이 머리 위에서 나와서 머리가 너무 시원했지만...

늦은 점심을 동경우동(예술적인 우동 맛과 가격)에서 때우고...
충무로에서의 일을 다 보았습니다.
시간이 이르지만...
제 짝 김영조님과 일찌감치 골뱅이집에 자리잡았습니다.
7시가 되면 손님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거든요

비오는나무님께서 친구분과 동행하셨습니다.
가끔 사이트에 글을 올려주시는 Thais님...
단아하신 자태에 우리 자리가 아주 밝아졌습니다.
바로 초조침님이 땀에 범벅이 되어 나타나시고...
시끄러운 와중에도 오랜만에 먹는 골뱅이맛은
제대로 전달되었답니다.

자리를 옮겨서 명동으로 슬슬 걸어갔습니다.
전에 몇 번 가본 호프집으로...
한 자리만 남기고 가득찬 호프집...
정말 금요일이 실감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에 밤은 깊어가고...
우린 Thais님을 배웅하러 롯데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좌로부터 Thais님 김영조님 김영주 비오는나무님



맨 우측이 초조침님인 것은 누구나 다 아시지요...^^

* 김영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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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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