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바람개비는 돌아가고

바람이 멈추면 바람개비도 멈춘다

바람이 세게 내달리기 시작하면

바람개비도 맘이 바빠지고

바람이 살랑살랑 춤을 추면

바람개비도 여유로움을 갖는다

이보다 정직한 것이 또 있을까

+

사람의 감정이 흔들리는 것도 이와 별반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양이라는 것을 쌓아서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 된다는 것이
과연 얼마만큼 행복한 일이 될수 있을까 하고 잠시 상념에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들려주신 흔적따라 찾아왔습니다.
좋은 음악은 늘 보약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또 한주의 월요일입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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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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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muband 2005.04.1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약은 쓰다...'
    마음에 담긴 것을 음악에 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요새 더욱 더 실감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음악이 세상에 조그만 사랑의 씨앗이라도 될 수 있다면...하는 것이 저희의 작은 소망입니다.
    칭찬 감사하구요...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약....계속 따끈히 달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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