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슨 일을 했나...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삶을 잘~살고 있는 것일까?
별로 변한 것도 없는데...

매년 이맘 때가 되면 한 해의 계획과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느 정도 망가지고 있는지 윤곽이 드러납니다.
자연의 활동사이클로 볼 때...
봄이 모든 일의 시초라고 생각되고, 그 때부터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알맞은 템포로 한 해를 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지만...
봄을 준비하는 겨울도 만만치 않은 계절이라...
선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한 해의 시작을 그 때쯤에 잡았으려니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천체의 운행주기를 기준으로 삼았겠지만요...)
아직 세 달이 남은 2006년.
그다지 열심히 뛰지않은 탓에 출발선에서 멀리 가지도 못했지만...
무거운 짐들을 훌훌 벗어버리고 가벼운 몸을 가질 수 있게
된 데 대해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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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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