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여름의 꼬리를 물었다
하긴 항상 제 꼬리를 물고 도는 계절이지만...
지난 해보다 습기도 덜하고
한꺼번에 쏟아진 비는 거의 말랐고
절기를 딱 맞추어 불어주는 바람에
벼가 토실토실 살찐다.
생각이 몸의 욕구를 못따라오지만...
벌써 햅쌀밥에 고추장 척~발라서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
어허~벼야 빨리 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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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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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홀로작가 2006.08.10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작은 음악회..구름다리를 놓고 싶은 마음만 간절합니다.
    인사동 어느곳 에서도..
    그런데 ..이미..공연을 하시기로 하셨네요..^^
    어느 지방에서도..
    우연히..문화예술인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지요.
    ..
    고무밴드님..연주회를
    ,,
    퍼뜨릴 방법은 없을까? (능력도 안되면서..나홀로 생각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김영주 2006.08.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9일에 구례 토담농가에서 음악회 있습니다.
    내려가실 때 같이 가시면 되니까...
    스님도 초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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