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푹~쉬지못한게 벌써 몇 주째인지 모른다.
푹~쉰다는 의미는 밀려있는 읽을 거리를 옆에 쌓아두고
맛진 커피를 계속 마셔대며 딩굴딩굴하는 것을 말한다.
쉬면서도 이 생각 저 생각하다보면 쉬는 일조차 건성으로 엄벙덤벙하게 된다.
이젠 엉터리로 쉬는 것에 질력이 났으니...
잘~쉬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재주라고 생각한다.

항상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나...
언제부터 들어온 병인지 잘 가늠해 볼 일이다.
어쨋든 어제도 푹 쉬는데 실패했다.

'오늘의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텅 빈 가슴  (0) 2006.03.14
푹~쉬자  (0) 2006.03.13
하루종일...2  (0) 2006.03.11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0) 2006.03.10
Posted by Gomuband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