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기다리며 잠시 일을 멈추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여러 번 기다려 본 일이기에
그리 고통스럽게 기대하고있지않지만...
너무 어려운 음악계의 현실을 생각하면
작은 짚이라도 붙잡고 떠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음악을 직업으로 하면서 한 번도 편해본 적이 없는지라...
그 작은 편함의 보따리를 스스로 어려운 가운데서 만들어낸다는 상황은
나중엔 추억으로 웃고 이야기거리가 되겠지만...
현실을 잡고 있는 손은 입춘 지난 추위에도 곱아지네요...

곧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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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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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시아 2006.02.2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새벽 동틀 무렵이 더 어둡구요...
    혹한 속에서 봄이 준비 된다지요...+_+
    맘 다잡고 앞으로이 갓! 한겨울 추위 견뎌내본적 없는 난은 꽃을 피우지 못한대요
    이겨 내시자구요^^ 좋은일도 있겠지요^^

  2. BlogIcon 김영주 2006.02.2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시아님의 가장 큰 장점...^^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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