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이 해결되지않은 상태에서의 연주여행...
그래도 약속을 지키려고 부산행버스에 올랐습니다.
찾아가는 마음을 상하지 않으려고
몇 번을 참았지만...
이번 연주를 기획한 사람들은 좀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않은 타지에서의 밤...
온천장역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전화를 기다리며
서있었습니다.
부산에서의 인연이 있었던 선배님이 잠자리를
해결해주시고 새로운 만남도 만들어주셨습니다.
따뜻하게 자고 일어나서 재첩국으로 식사를 하고...
우리는 노포동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잠시 대구로 가는 스케줄을 떠올렸으나...
그냥 서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처음을 보면 나중을 알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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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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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 2005.12.2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잇엇습니까?
    대구 공연 하지 않으셧군여?

  2. BlogIcon 김영주 2005.12.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님...^^
    다른 연유로 대구에는 가지않았습니다.
    부산에서 와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너무 짧은 연주시간 때문에 죄송했지요...
    다음엔 길~게 연주하는 자리에만 초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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