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공통적인 화제가 있습니다.
'너무 어렵다...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라는 말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크기에 귀기울여 이야기를 듣고 나눠봅니다.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왜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라는 이야기와
'앞으로 헤쳐나갈 방법은 과연 있는가?'라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가도 똑 부러지는 해결책은 나오지않습니다.
당연하지요.
세월은 흘렀는데...사람은 바뀌지않고있으니까요...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 더 어렵습니다.
음악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여겨지지않으니까요...
멋들어진 대답을 할 수없는 제 자신이 화가 날 때도 많아집니다.

단지 믿는게 있다면...
게으름 피우지않고 부지런히 정당한 길을 찾는 고무밴드의 정신입니다.
바른 정신이 없었다면...
벌써 쓰러져 거름이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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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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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시아 2005.12.0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같은 심정이지요.돈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더...그런데요 늘 그 기준이 어디에 두는가 생각해보면....

    이리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시간에는요....어릴적 생각 나지요
    아궁이 옆에 운동화 뎁혀서 내주시던 어머님 생각이 간절합니다.그저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에 집에 안계실것 같으면 늘 솥단지안에 먹거리(그래봐야 찐고구마가 대부분이었지만요)꼭 넣어 두시던....가난했지만 그땐 모두가 걱정이 적었었던것 같은데...자가용굴리고 한끼 식사 비도 꽤되는 음식 먹으면서도 죄다 어렵다네요+_+....
    ㅋㅋㅋ 행복의 기준을 재 점검 해봐야 겠어요 함께 하는 것의 의미두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속상해 마세요. 금방 전염되던데요^^

  2. BlogIcon 김영주 2005.12.0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시아님...^^
    사실은...
    속상한 마음을 이기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한사람 한사람 그 그늘에서 벗어나실 때...
    모두 함께 웃게 되겠지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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