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좀 더웠다...
8군에서 대구지역을 일할 때는...
한 달씩 가있어서 더운걸 잘 몰랐고...
그 때는 공해가 이렇게 심하지않아서...
선풍기로도 이길 수 있는 정도였다.
대구에서 기타치는 도균이도 처음 만났지...
도균이가 중3때...
피리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학교에서
상 받으러 오라는 데도...
우리 숙소에서 꼼짝도 안하던 유별난 아이...
도균이네 누나가 레코드점을 했었다...

대구시민회관...
시노래 풍경의 진우님 콘서트...
시노래의 장르를 선택하여 많~이 대중화된
음악을 만들어내셨다.
그동안 애 많이 쓰신거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은 좌석을 메워주신 귀한 분들의 박수소리...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고무밴드를 시작하고 선 무대 중 가장 큰 곳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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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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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olet 2005.09.1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의 연주, 축하드립니다^^
    가본 적은 없는 곳이지만,
    웬지 저에게는 그리운 곳이랍니다^^
    옛 추억이 깃든 곳이신듯 한데,
    더욱 더 잊지 못할 기억이 될
    소중함을 마음에 담아 오신 것 같아 참 기쁩니다^^
    고무밴드의 아름다운 선율을 듣던
    분들께서도
    김영주님께서 영원히 기억하실
    그 날을 결코 잊지 못하실 거에요^^

  2. BlogIcon 김영주 2005.09.1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olet님...^^
    언젠가는 모실 수 있겠지요?
    좋은 자리가 마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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