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하는 일이 두 가지있었다.
반주로 소주 반 병을 마시고...
소파에서 그냥 잠들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 편지를 썼다.
다 털어놓았다.
이제 속 시원하다.

가끔...
비워야 할 것은 비워야한다.
가슴에 지니고 있으면 병이 되지...

내일부터는 열심히 음악만 만들자...
새로운 음향장비를 구하는 날이기도하고...

행운이 날 보고 웃게 만드는 것은...
내가 행운이를 웃게하기때문이다...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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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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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 2005.08.0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여..김영주님께서는 잘 해 내실 꺼라는걸 저도 믿습니다..^^
    가끔 비워줘야하는 것 ..
    그걸 저는 잘 못비웁니다.
    그래서 얼굴이 타들어가기도 하고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지여.
    그렇게 좁아터진 내부구조를 바꿔나가는 연습이 살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겟네여.

    그리고 북촌산방이던가여?
    그곳이 배명수 화백님의 화실인것 같은데 언떻게 열리는지 이곳에서는 못찾겟네여? 지나가버렷나봅니다?

  2. BlogIcon 김영주 2005.08.0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e님...^^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좋은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선심 쓰는듯하게...
    확 비워내고...
    좋은 생각을 담아두는게 나을듯 합니다.
    비우는 것도...
    버릇 같더군요...^^
    북촌산방 이야기는...
    Life메뉴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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